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젠가 천마의 검은 토끼 (문단 편집) ==== 평가 ==== 《[[R-15]]》에 가려졌지만 이 작품도 훌륭한 지뢰작으로 모든 게 뻔한 애니메이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최강의 원작 파괴 작품. 줄거리는 납득될 수준의 변화기는 하지만 '''원작 스타일이랑 달라도 너무 다르다.'''[* 참고로 원작에 판치라같은 서비스신은 거의 전무하다. 있다하더라도 애니메이션처럼 노골적인건 없다(...)] 게다가 스토리 라인보다 문제인건 연출. 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난 후 기억에 남는 건 판치라도 스토리도 아닌 그저 히메아! 히메아! 타이토! 타이토! 이렇게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서로의 이름을 부르짖는 것뿐이다. 전형적인 '''애니말고 소설을 보세요.''' 타입. [[카가미 타카야]] 특유의 딥다크한 분위기와 판타지적 요소. [[카미야 유우]]의 ~~알파이자 오메가인~~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덕분에 소설 자체는 꽤나 호평이다.[*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가 작품 특유의 설정 설명이나 캐릭터간의 관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. 그래서 간혹 인물간의 관계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. 결국 두 번, 세 번, 네 번 읽어야 이해가 가능하니 독자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다.] ~~그런데 제일 중요한 애니가 망했으니...~~ 전용전처럼 판타지 계열 작품인데 이 지경이 된 것으로 보아 아마 2010년에 전용전이 망한 반동이 아닌가 싶다. 하지만 오히려 이 과도한 서비스신과 망한 스토리로 이건 이거대로 완전히 제대로 망했다. ~~왜 밸런스 조절을 못하니~~ BD판매량은 1343장. [[분류:일본 라이트 노벨/목록]][[분류:일본 애니메이션/목록]][[분류:2011년 3분기 일본 애니메이션]][[분류:라이트 노벨 원작 애니메이션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